이게 또 짜장먹는자 엔딩하고는 좀 다른게 인간성으로 변하면 고통받는다는 묘사도 딱히 없고 인간성들끼리 막 치고받고 싸우는것도 아니고

흉조랑은 달리 어둠은 사실 인간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거임

인간들 입장에서 불의 시대가 행복하다는건 어쩌면 그냥 신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걸지도 모름

그런 신들에게서 벗어나 본질을 추구하면서 세상 전체를 인간성이랑 심연으로 물들여서 다같이 인간성 같은 모습이 되서 행복하게 어울려 살면

어쩌면 인간들 입장에서는 최고의 해피엔딩일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