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의 노야까지 깼는데 재밌음
1. 엘리베이터? 원리를 잘 모르는 키 작고 뚱뚱한 흰색 갑옷 입은 애랑 같이
디아블로처럼 생긴 몹을 잡았는데, 딱 봐도 불 쓰는 애더라고
근데 얘를 잡고 난 후에 화염 저항이 있는 아이템이나 갑옷을 먹었는데
원래 보상시스템이 이런 거임? 아님 내가 길을 잘못 들어서 먼저 먹을 수 있는 걸 뒤늦게 먹은 건가?
2. 그리고 피가 난다!라는 상태이상이 검색해보니까 출혈이라는데
이런 공격 하는 애들 공통점이 있음? 불이나 얼음 이런 건 딱 티가 나서 마음의 준비가 되는데
이 출혈은 굉장히 아프고 무서운데도 쓰는 애들의 공통점을 못 찾겠음. 직접 맞아봐야 알게 됨
3. 마지막으로 잡템? 카테고리에 있는 애들은 왜 보관함에 넣어도 다시 내 인벤토리에 들어와있는거임? ex) 쓰레기, 하얀나뭇가지, 불사자 사냥꾼의 부적
쐐기석이나 무기, 장비들은 보관함에 넣으면 잘 들어가있는데 쟤네만 계속 다시 튀어나옴
출혈은 쌍검 든 묘지기나 구더기 인간들이 거는데 구더기 인간 상대할 때는 좌수에 횃불 들고 상대하는 게 좋음. 구더기 인간 공격 맞으면 구더기가 몸에 붙어서 한동안 출혈 수치 계속 올리는데 횃불 들면 구더기 다 떨어져나감. 거기다 구더기 인간은 불에 약해서 횃불로 한대 쳐주면 한동안 행동 불능 되니까 상대하기 편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