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 전용 런처에 사설서버 접속 기능이 있었다
이제부턴 유사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일단 불사자의 거리에 앞서 무기 강화랑 로높벽 남은 구간 좀 돌겠다
무기 강화를 하는데 쐐기석이 2, 3, 4개씩 먹는다
미묘한 숫자인 9개인 게 불편하지만 강화 재료 수가 줄어든 건 좋다
지난 편에서 안 잡았다 잊어버린 출정기사
녹슨 철 반지를 떨궜다
어쩌구 저쩌구 환경에 영향이 없이 어쩌구
대충 늪 같은 지형에서 움직임이 느려지지 않는다는 거 같다
이제 다시 불사자의 거리
그러고보니 지난 편에 소개를 하는 걸 잊었는데
아스토라 직검은 가드를 든 상태에서 공격을 입력하면 강전기가 나간다
무기의 Skill과 Combat Art를 구분한 몇몇 무기가 가지는 특징이라고 한다
요엘을 구하는데 자꾸 파지직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다리가 끊긴 곳에 가 보니 뭔가 있다
어...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
일단 앞으로 진행하려는데 늑대가 있다
텐구 가면도 쓰고 있다
개와 망자들이랑 적대인 모양
그런데 엘든 링 처럼 몬스터 내분으로 들어가는 대미지가 줄어들어서 서로 좀처럼 죽이질 못 한다
아쉽게도 특별히 떨구는 건 없었다
난 이 구간이 좋더라
몹 정리하고 루팅하려는데 이상한 교도사가 있다
원래의 망치 개체가 아니라 도끼를 들고 있다
내가 아는 바로는 더미데이터 몹이라고 한다
공격이 제법 매섭긴 한데 방패 들고 돌아서 뒤잡 하면 일반 교도사 보다도 쉬운 거 같다
?
산양머리 데몬(소 머리임)이 있다
첫 편에서 본 태생 데몬이랑 같은 플레이어 기반 몹인 거 같다
죽였는데 아무것도 안 떨궜다
ㅅㅂ?
몹이 쇠스랑을 떨궜는데 뭔가 다르다
게다가 소형 창이 아니라 대형 창이다
모드로 추가된 무기인 듯 하다
이후 무난하게 절벽 밑의 지하실까지 왔다
원래는 없는 아이템 시체가 있길래 떨궈뒀다
참스승님 구하고
호드릭 보러 가는 길에 얘도 들려줬다
화방녀나 멜리나도 안 불러주는 노래를 불러준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구석진 곳에 숨어 있는 몬스터가 부르는 노래가 어떻게 힌트냐
?
그냥 노래도 들었겠다 더 볼 일 없어서 죽였는데 이건 예상 못 했다
오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스꼴라의 유산이 있다
이것은 부랄나무가 짊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리빙팁) 호드릭 만나고 뼛조각 안 쓰고 메인화면 갔다 오기만 해도 나와진다
아까 위에서 떨군 시체도 주웠다
블본 사형 집행인의 장갑이다
쓰니 진짜처럼 원혼 세개 날린다
대미지가 썩 괜찮다
그리고 호드릭
왠지 칼만 아니라 방패까지 존나 휘두른다
가끔 방패에서 백교의 수레바퀴가 날아온다
캡틴 아메리카였노?
?
미친 영감쟁이가 척추를 얼마나 뜯고 다닌 거야
대충 매몰된 자의 재도 줍고 불사자의 뼛조각도 줍고 부랄 보방 앞까지 뚫었는데 캡처를 못 남겼다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몬스터끼리 주는 대미지가 줄어들어서 거인 궁수 활질로 몹 들이 안 뒤진다
몹 간신히 피해서 넘어오니 집 안에 하르페 망자(모드로 걷는 속도 2배는 빨라짐)가 둘이나 있다
살기 위해 달렸더니 두 번째 거인 궁수 화살 구간 앞에서 묘지기가 대기 타고 있다
뛰어서 어떻게든 무시했는데 샌즈들이 또 대기 타고 있다
문 열고 나왔는데 묘지기랑 도끼 교도사, 개가 또 대기 타고 있다
시발 부랄이 지역이 아니라 게임까지 침식했나 보다 꼴 냄새가 우욱
위의 사진은 보스방 안에서 몬스터끼리 싸우는 정황이 있어서 호다닥 찍은 거다
여튼 제사장까지 살아 돌아와서 열쇠 사고
그레이렛에게 애미 뒤진 새끼라고 하고 쫓아냈다
베르카 동상
치부가리개랑 같이 베르카의 가면이 있었다
붉은 자루 할버드의 전기가 자세로 바뀌었다
이 새낀 또 뭐야
저 새낀 또 뭔데
여튼 정리했다
적대 NPC는 가면이랑 쌍 카타나를 떨궜다
오 시발 달팽이가 존나 빠르다
사진으로는 알 수 없지만 거의 그루(미니언즈 주인 아님ㅎ)랑 비슷하거나 좀 더 빠른 속도다
이리나가 앞이 안 보인다는데 나도 안 보이는 거 같다
이런데 누워있으면 몸에 벌레 기어다니는 기분 들 거 같긴 하다
지크벨트도 만났다
그런데 머리가 원래 이렇게 작았던가?
누구세요? 웬 샌즈가
웬 미믹이
방어구네
어 너도 있구나
혼돈 화살은 좋긴 하다
숏보우 태생 스탯인데 단 네방만에 출정기사가 녹아버렸다
다시 올라가려다 놓친 아이템을 찾았다
거인 궁수랑 친구 먹고 뒤에 아이템을 주웠다
용 비늘인데 거인 피부색이랑 겹치니 마치 굳은 용변 같다
원본 보다 더 마을이 씹창난 거 같은데
아무튼 잡았다
올라 가려는데 이번엔 교도사 적대NPC가 반겨준다
굳이 NPC일 이유가 있나?
잡았더니 무기를 떨궜다
변질까지 되어있다
자체적으로 인챈트를 한 듯이 빛나고 있는 이펙트가 있다
좀 가려는데 왜 거기 계십니까?
암만 봐도 저기까지 가면 개랑 같이 덤빌 게 뻔해서 활로 끌어와서 잡았다
모자
쌍날검?
트윈 나이트 소드가 나왔다
분류가 좀 이상하긴 한데 진짜 쌍날검이다
엘든링의 모션을 그대로 쓴다
이제 부랄 잡을 차례인데 그 전에 레오날 퀘스트 좀 하겠다
다크 레이스(흑인이라는 뜻)이 더 있어 보이는 분위기다
얘는 소싯적에 혀 좀 뜯었나 보다
옆에 떨어져 있던 방어구
뭔지 모르겠다
다시 제사장에 왔는데 또 뭔가 있다
오 보스 재전투다
이제 진짜 부랄나무다
그런데 옆에 뭐가 많다
아까 전의 데몬 NPC가 개, 망자들을 썰고 있다
대체 왜?
2페이즈 들어와서 내려왔는데도 다 살아있다
진짜 왜?
아니 아이템을 얼마나 주는 거야
호드릭 할배는 죽었다
아 참 부랄나무는 원래랑 별 차이 없었다
좀 더 튼튼한 느낌?이 있는 정도다
아까 얻은 걸로
유혈충동
데몬이랑 개, 그리고 몇몇 몹이 화톳불 앉으면 저 위에서 리벤되어서 떨어진다
낙사도 해서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소울이 들어온다
진짜 왜
소울 연성도 못 보던 게 많다
대충 나중에 천천히 얻겠지 뭐
이리나도 처음 보는 기적을 판다
아마도 성직자 구제용 공격 기적일 것이다
그레이렛은 뭐 특별한 거 안 가져왔더라
코르닉스도 아직은 이상한 거 파는 건 없었다
솔라킥으로 마무리
이 모드 불사자거리부터 갑자기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깜짝 놀랐었음 그래도 무기 디테일이 진짜 괜찮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