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콘솔게임자체를 안하는 사람이었어서
Fps같은것도 다 키마로 하고
이 패드로 컨트롤하는게 ㄹㅇ너무 힘들었어 ㅅㅂ
전역하고 잡으니까 동생이 ps4 사놨길래 마침 궁금했던 블본으로 처음 프롬겜 접해봤는데
와 우선 두개가 조오온나 적응안되더라

1.카메라 조작
2.공격버튼

우선 왼쪽 아날로그스틱으로 캐릭터 움직이는건 알겠는데
동시에 오른쪽 아날로그스틱으로 카메라 시점을 자가 조작한다는 개념자체가 난 너무 생소했음
진짜 이거는 내내 적응 안되고 불편하다가 무려 코스의 버려진 자식 잡을때야 비로소 완전히 불편함이 해소됨ㅅㅂ
코스 잡고나서 난 여태까지 했던게 걍 락온빨로 운좋게 보스전 해왔던거구나 느낌

그리고 두번째로 공격버튼 ㅅㅂ r1이랑 r2같은 트리거 버튼이잖슴?
와 이것도 진짜 적응 안되더라
초딩 잼민이시절 친구집가서 철권5한 기억이 있는데
이 r1/r2는 철권에서 쓰이지도 않는 키였음
그래서 걍 구색맞추기용 버튼이라고 생각했던게 주력 버튼이라는 사실이 좀 인지부조화오고 적응이 안되더라

생각해보니 내 ps4 인생 첫 게임이 블본이라서 더 이상함을 느낀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