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편에 이어 산재물의 길
불사자의 거리에 이어서 또 음산한 분위기다
필드 전체에 안개가 자욱하다
원래의 우중충한 등산길이랑은 다르게 분위기가 제법 괜찮다
그리고 역시 이번에도 반겨주는 신규 적대 NPC
방랑 승려라는데 당연히 격투기를 쓴다
죽이니 모자를 남겼다
광녀한테 이름이 추가됐다
이사벨라라고 하는데 존나 안 어울린다
모드도 중소를 없앨 수는 없었나 보다
개가 달려들더니 갑자기 맵을 뚫고 나가버렸다
아무튼 원래 모운의 반지가 있을 곳에 사냥꾼의 반지가 있다
게다가 기량 상승 효과만이 아니라 스태회복증가 효과도 달렸다
길이 끊긴 어쩌구 화톳불 근처에 상자가 있었다
이것도 내가 알기론 똥3 더미데이터 방어구로 인다
나오니까 아이템이 있다
연구 노트라고 하는데 방랑 학자가 썼다고 한다
어... 뭐라는 거노
영어 잘 하는 갤럼 한테 해석을 맡긴다
기왕이면 저번 편에 해석 못 한 것도 부탁한다
라이칸스로프랑 라이칸스로프 헌터가 싸우고 있다
원래는 마음 맞춰 플레이어를 조지던 놈들이 싸우고 있는 걸 보니 기분이 좋다
생각해보면 X랑 X헌터는 당연히 서로 싸워야 하는 게 맞긴 하다
초문의 방패 물리컷이 100이다
모드 제작자가 뭘 좀 아는 모양이다
엘든링 거북 등딱지 물리컷이 100에서 너프 당한 것과 비교해 속이 시원하다
리빙 팁) 호드릭 부르면 이 지역 몹 전부 다 싹쓸이 해준다
첫번째 피해자는 헤이젤
헤이젤이 죽은 자리에 혓바닥이 6개나 떨어져 있었다
제초충이었나 보다
휘석의 아크가 있다
엘든링 나오고도 업데이트를 한 만큼 엘든링 요소도 제법 수입해 온 모양이다
귀양인을 정리한 투신 호드릭의 모습
게를 정리하는 호드릭의 모습
게를 죽였더니 반지가 나왔다
운 스탯을 10이나 올려준다
그건 그렇고 로높벽의 출정기사를 잡고 얻은 녹슨 철반지 덕에 움직이 빨라서 좋다
이 모드를 할 게이가 있다면 로높벽 출정기사는 잡고 가도록 하자
이 모드는 느릿느릿한 잡몹한테 버프를 존나 걸어주는 게 취미인가 보다
작은 게도 그렇고 독버섯도 그렇고 이동속도가 존나 빨라졌다
더 나아가 작은 게는 걷는 속도 느려지는 디버프를 거는 브레스도 쏜다
여튼 몹도 다 정리했겠다 심심풀이 삼아 둘을 싸움 붙여봤다
그런데 호드릭이 자꾸 따스한 불을 써서 싸움이 안 끝나더라
결국 호드릭을 쫓아냈는데 그 왜 다크레이스가 여기 있노?
여튼 잡았다
얘도 혀를 세개나 떨군다
흑기사도 정리했고
이제 팔란의 불씨 얻고 팔란의 성채 화톳불 찍으러 가면 되겠다
어?
미친 안드레이가 불씨를 지키고 있었다
리마의 투신 안드레이 아니랄까 봐 존나 셌다
권투로 확콤을 존나 때리고 드롭킥으로 다운 당하니 무섭더라
센 거에 비해 뭐 좋은 거 주진 않았다
이제 화톳불 찍고
노야를 잡았다
원래는 안 쓰는 마술을 사용하고 패턴도 조금 다채롭게 쓰는 편이긴 했다
그렇지만 조제 아스토라 직검에 황금송진 바른 앞잡이 강했다
볼드랑 달리 정상적으로 화톳불도 나왔다
소울로 능지 10을 찍고 오벡도 데려왔다
정화의 작은 교회로 가려는데 교도사랑 일꾼이 있어야 할 곳에 이상한 놈이 있다
방어구를 한 파츠 떨궜다
아마도 이런 놈이 셋은 더 있다는 뜻이겠지
역시 교도사가 있을 곳에 하나 더 있었다
안개효과 때문에 위화감이 개 쩐다
2 대 1은 아니지 씹새들아
아무튼 정리했다
그런데 여기 화톳불이 없다 시발
원래 탈주 기사가 있어야 할 곳에 산적이 있다
탈주 기사는 방패 먹으러 가는 길에 있었다
원래 산적 있어야 할 곳엔 일꾼이랑 교도사 있더라 시발
심지어 저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에휴
옆길로 빠져 원래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 와봤다
역시 뭔가 있다
아까 방어구랑 한 세트인 검을 드랍했다
아마도 이 녀석까지 다섯이 한 세트였던 모양이다
리빙 팁) 일꾼 공격은 패링이 된다
다행히 개는 두 마리밖에 없었다
몹을 다 정리하고 들어올 수 있었다
? 게일이 없다?
깊은 곳의 성당 진행은 다음 편이라 좀 기다려야 할 거 같다
제사장으로 돌아오니 팔란의 불씨 스타터팩이 들어왔다
불씨를 얻으면 그에 맞춰 보석을 세개씩 주는 모양이다
카림의 점자성서를 주니 이리나가 또 다른 공격 기적을 판다
신앙캐도 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격스럽다
근데 저거 무슨 대미지지? 물리? 벼락? 마력?
오벡도 새로운 아이템인 청백 송진 약포를 판다
이리나랑 코르닉스랑 달리 아이템을 파는 칸이 따로 없어서 마술이랑 파는 모습이다
참고로 거대늪의 주술서는 별다른 추가템이 없었다
소울이 넘쳐서 탑의 열쇠를 사 줬다
역시 플루티드 셋이다
참고로 이 플루티드 셋은 똥3의 더미데이터 중 하나인 매장된 기사 세트다
원래는 DLC의 빌헬름이 이 갑옷을 입고 나올 예정이었다나 뭐라나
나머지 파츠는 위에 있었다
투구가 벗겨져 아래로 떨어진 걸 표현한 모양이다
아니면 목이 뎅강 떨어졌다던가
오
오...
화방녀 셋 얻으려다 안 건데 주먹 점공 모션이 제법 괜찮다
높이 뛰었다 내려찍는 게 제법 그럴싸 하다
덤으로 가벼운 중량에선 회피 모션이 블러드본식으로 바뀐다
짤처럼 락온한 상태면 스텝이 나온다
난 스텝 사용감이 별로라 쓰진 않는다
솔라킥으로 마무리
세키로 안개숲을 섞은 느낌이네
연구노트는 저번에 그 보라색 그거 해석할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은데요
요엘 나오는 다리 끊긴 곳
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