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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형누나들 친절하고

옷도 좀 정상적인 옷들이 많고 약간 인간극장 전원일기 느낌

그래도 미야자키가 폭주하기전에

직원들 눈치도보고 뒤틀린 욕구도 절제하던

정상인의 범주로 봐줄수잇었던 마지막작품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