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0일, 알고계셨나요?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징물, 문라이트 소드 aka. 월광.
1994년 발매한 킹스 필드에서 처음 출연한 후 상당수의 게임에서 카메오 출연하는 이 무기는
아머드 코어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LS-99 MOONLIGHT
아머드 코어 1 시리즈
킹스필드의 영향을 짙게 받은 작품인지라
미션중 숨겨진 공간에서 재단에 안치된 상태로 발견됩니다.
왼쪽 팔에 수납되는 레이저 블레이드로
매우 강력한 위력을 가졌지만 꽤나 무겁습니다.
강화인간 특전을 적용받으면 지상 부스트+ 전진+ 블레이드 버튼으로
광파공격을 발동하며 위력은 전 시리즈중 최고로 절륜합니다.
LS-MOONLIGHT
아머드 코어 2 시리즈
이번작부터 왼쪽 손목에 노출되는 형태로 장비됩니다.
마찬가지로 특정한 미션의 숨겨진 공간에서 발견합니다.
똑같이 강화인간일때 커맨드 입력으로 광파공격을 발동합니다.
잘 눈에 안띄지만 블레이드 전개시 파츠가 개폐되는 기믹이 있습니다.
MLB-MOONLIGHT
아머드 코어 3 시리즈
특정 미션의 어떤 조건을 만족하면 추가보수로 지급됩니다.
쇼맨십과 화려함을 추구했던 것인지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선 특히나 인기였다는 듯 합니다.
이후 확장판이 전개되며 대체품이 많이 등장해 다소 빛은 바랬지만 여전히 강력합니다.
강화인간의 전유물이었던 광파공격은 넥서스에서 그냥 사용 가능해졌습니다.
07-MOONLIGHT
아머드 코어 4 시리즈
이때부터 오른팔에도 달 수 있게 되어 쌍월광이 가능해졌습니다.
특정 적을 격파해서 보수로 지급됩니다.
블레이드의 색은 이질적인 분홍색이고 광파공격은 사라졌지만
대대적인 상향을 먹어 맟출 수 만 있다면 대부분의 적(거대병기포함)을 추풍낙엽처럼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LB-66 Moonlight (V)
X100 MOONLIGHT (VD)
아머드 코어 V 시리즈
실체검에 버너가 달린듯한 형상으로 이제까지 손목에 다는 형태가 아니라
직접 손으로 드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플레이어/ 팀 랭킹을 특정 상한에 도달시키면 상점에 등장합니다.
실전에선 파일벙커나 무라쿠모에 다소 밀리는 감이 있지만 사용하기에 따라서
적을 비명횡사시킬 수 있을만큼 여전히 강력합니다.
PSP로 이식된 라스트 레이븐 포터블 예약구매자 연동 특전으로
색이 다른 '어나더 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시리즈마다 개근한 전통무기로
공통적인 특징은 레이저 블레이드 = 사용할때 에너지를 소비하는 무기로
무겁지만 대단히 강력한 근접무기라는 정체성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날의 색은 청록색이라기 보단 하늘색에 가까운 것도 특징으로
때때로 분홍색이거나 보라색이기도 하는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월광의 이미지를 탈피한 것도 특징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매 시리즈마다 등장해왔던 무기이니 이번 ACVI에서도 반드시 등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특히 이번작은 근접전투의 전략성이 늘었다는 만큼 얼마나 활약 할 수 있는지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아머드 코어 VI. 발매일까지 앞으로 50일 남았습니다.
나인볼세라프 월광 씨발년
떠올리고싶지않아떠올리고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