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RPG라는 점.
세키로는 순전히 액션 게임이라 오히려 컨 비중이 커지지만 체간 시스템의 비중을 키움으로서 난이도를 낮춘 예고.
ARPG라 순수 액션 겜들이랑 비교하면 난이도 자체가 높을 순 없음
RPG라 적마다 설정된 약점 속성, 공략 수단 같은 해쳐나갈 수단이 여럿 구비되어 있단 점이 큰 차이임. 캐릭의 레벨, 스탯도 그런 예 중 하나고.
하지만 소울류 자체만 놓고 보면 또 높은 편인 것도 사실임.
이런 시각이 공통적으로 깔려야 하는데 저마다 다르게 보거나 다른 겜 더 많이 해본 경험 차도 있으니 내내 얘기가 나옴.
근데 진짜 어려운 겜이었음 닌자 가이덴 같이 묻히고 아는 사람만 아는 수준에서 그침
액션치란 사람이 영상 보고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는 것도 RPG라 액션이랑 달리, 보스에 대비할 수 있는 수단이 많고 준비할 수 있는 것도 그렇고.
닌자 가이덴 같은 고전 겜이 훨씬 어려움
그렇지 순전히 컨만 믿고 가야 하는 겜이니까
마즘
합리적인 선을 넘어가면 소울류도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 진짜 썩은물이나 재밌다고 빨아대는 불합리한겜 빼고 보면 상당히 어려운축에 속한다고 봄
소울류도 다른 RPG처럼 적 약점 속성 표시해준다거나 하기만 해도 지금 같은 난이도 얘긴 많이 줄었을 거라 봐
고전게임은 왜그렇게 어렵게 만든걸까 부족한 컨텐츠로 인한 적은 플탐을 난이도로 늘린건가
대개 그렇지 산 겜을 최소 3달은 붙잡게 만드려 드니까. 일부는 개발자 철학이 적용한 예도 있지만
맞음, 당장 고잔겜들 마리오같은거만봐도 어렵다 추가로 지금보다 적은 디자인 노하우+조작감도 한 몫하고
개발자 철학 들어간 겜 뭐 있음?
당장 본문의 닌가만 해도 난이도 높단 얘기 테스트부터 나오던 거 밀고 간 케이스. 주인공은 슈퍼 닌자고 적들은 널 죽이려 달려드는데 쉬울 리가 있냔 식으로 얘기하기도 하고. 주인공이 이미 슈퍼 닌잔데 뒤진 거면 실력을 키우라고 대놓고 얘기한 게 하드 게이머들한테 인기를 타기도 했지
내가보기엔 어렵다는 사실자체는 부정하기 힘들다. 다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은 절대 아니고 게임자체가 "반복적인 죽음을 통해 플레이어를 숙달시켜서 결국엔 게임을 클리어하고 성취했다는 감상을 느끼도록 디자인"되어있어서 일반적인 캐주얼한 게임보다는 어려워도, '불합리한' 어려움을 가진 게임이라고는 볼 수 없다 정도로 이해하는게 편한거같음
ㅇㅇ 맞아맞아
심지어 본문에 언급한것처럼 이건 액션 게임의 정체성 이전에 기본적으로 RPG를 표방하고 있는 물건이기때문에 장비를 강화한다던가, 스탯을 육성한다던가 하는 방법으로 난이도 자가 조절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서 ㅇㅇ
그치. 예전에 이해도 낮을 때 놀랐던 게 난 개같이 고생한 거 타도 같은 거 쓰는 애들이 출혈 개좆밥이라 한 거나 닼소3 초반 불 변질 들고 가는 거 같은 케이스가 얼마든지 있으니까
닌자가이덴은 공략법을 알아도 손이 안 따라가는 미친겜이라 좀 무서움
슈-퍼 닌자와 하나가 돼야 한다.
닌자 게임을 만들라했더니 닌자가 와야 깰수있는겜을 만든 그
그립습니다... 지금의 팀 닌자만 아녔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