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다크소울 2 해보고 진짜 개꿀잼이어서 맨날 밤새면서 2년간 하다가
다크소울 3 나와서 맨날 닼소3하고, 닼소 2로 돌아와서 옛철성 PVP하고 몇 년 동안 계속 다크소울 3만 하다가
18년에 군대가서(쫌 늦게갔음) 거기있는 플스로 다크소울 1하고, 멀티 안되니까 븅신같이 맨주먹으로 깨기 하고
세키로 나와서 또 세키로 4회차 돌리고
플스 있으니까 블러드본 신나게하고
전역하고 플스는 없으니 다크소울 또 하다가 엘든링 나왔는데, 컴터 사양 안돼서 못 하다가
2주 전에 ps5사서 엘든링이랑 데몬즈소울 하는데..
이제 진짜 뭐랄까; 손이 안간다
전에는 재밌어서 했는데, 이젠 "난 소울류 광이니까 무조건 엘든링이랑 데몬즈소울 엔딩 봐야지" 라는 생각만으로 게임 킴
지난 며칠간 회사일도 ㅈㄴ 바빴고, 예비군도 갔다오니 개 피곤해서 엘든링 할 맛 나겠누!!하고 있었는데
이젠 그냥 진짜 숙제처럼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 시발 거의 9년간 소울류 게임만 강박증 걸린거 마냥 했는데 질릴 때 되긴 했다
두달 후에 아코 때 보자
이번 거 지난 소울류와는 상당히 다른 양상이라 불감증 해소될까 기대되긴 함
그럴땐 다른 게임을 하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