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대궁 발리스타를 날려대는데

잘 보이지도 않고 공격하기도 어려워 더러움

천장 딸린 방 위에서 왜 화살 세례가 떨어지는지 이해 못하겠고, 위에 올리가는 길도 하나 뿐이면 더더욱 기분 더러움

그런주제에 고생해서 고지대에서 떨어트리면
침입템 써서 간편하게 손주 주변으로 복귀함

이게 대체 무슨 기준이야

침입이 대체 뭐라고 워프템을 가지고 있음?

배율자가 뭐라고 몹한테 공격을 안받음?

이녀석들도 나랑 같은 빛바랜자 아님? 왜 몹 사이사이를 아무런 제지없이 돌아다니냐

배율자 쳐죽이러 들어오는 사냥꾼은 왜 비슷한 템도 없이 힘들게 길따라 다녀야는데?

한바탕 거하게 날뛰기만 하면 끝이니까 영약병, 성배병 다 써먹는 놈들아, 이쪽은 보방 대비해서 아껴야한다고

성배병은 풀강해서 7개 꼭꼭 마시는것들이 정작 죽이면 그 절반도 채 안돼는 성배병만 채워줘

웃긴건 보방 가까운곳에서 침입 들어오면 꼭 가까이에서 소환되더라

그러면 녀석들도 마음 급해져서인지 발작하듯 돌격해오는데, 좀 맘 편히 보방좀 들어가자. 무섭다고!

이놈들 때문에 안배워도 상관없을 줄 알았던 장비 스왑에 적응해버렸음

침입 오면 그자리에서 내가 쓰고 싶었던 장비를 PVP에 쓸모있는걸로 싹 갈아 끼워야 하니까

좋아하는 무기로 배율자를 이길 수 없는 내 실력이 원통하다


빨리 회차 넘기고싶다

그래야 씹사기 무기 쌍수로 들어서 기분나쁜 놈들 죽일 확률이라도 더 높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