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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무라가 발매 직후 인트라게임즈와 한 인터뷰 중, 이런 내용이 있음
인터넷 등에서 정보를 교환하며 숨겨진 요소를 찾는 것도 게임의 일환이라 생각하여, 알기 힘든 요소를 숨겨놨다는 것

지금 보면 이게 대체 무슨 개소리냐고 할 수 있는데, 지금 말고 고전겜에서는 이런 게 진짜 많았음. 진짜 알 수 없는 곳에 비밀문을 박아 놨다든지, 진짜 복잡한 선행 과정을 거쳐야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다든지

다크소울2는 1편도 1편이지만, 킹스필드를 비롯한 고전겜의 요소들을 상당히 많이 가져오고 오마쥬한 게임임
그런 만큼 어떻게 보면 억지스런 기믹을 넣어둔 것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키를 뒤지거나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도 게임의 일환으로 즐겨보도록 한 거고


미다

물론 지금 시점에서 보면 븅신같은 거 맞음
미다 독늪 그거 영체가 힌트 준다고? 영체 소환하는 건 둘째치고 꼴리지널 시절엔 그런 것도 없었음

암튼 결론은, 겜이 이렇게 만들어졌으니까 좀 이상하다 싶으면 갤에 자주 와서 질문해달란 거임
갤에 그런 거 답해줄 부랄들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