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시 영체상태&노말상태로 시작
첫 보스를 잡아야(팔랑크스, 군다) 인간상태&잔불상태 가능
영체상태&노말상태에서 보스 잡으면 인간상태&잔불상태됨
영체상태&노말상태와 인간상태&잔불상태의 외모변화 그리 없음
쓰기만 하면 바로 인간 되고 풀피 채워주며 최대체력 복구하는 아이템 있음
그런데 같은 체력 방식이 닼3은 왜 보너스로 느껴지고 데몬즈는 패널티로 느껴질까
물론 지역성향 개인성향 등 3에는 없는 이상한 시스템 문제도 있고 잔불과 허무의동석 수급 난이도가 하늘과 땅 차이라는 점도 있고 필드 난이도 문제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저 체력바 표시 방식임
3의 경우 노말상태의 체력바가 디폴트고 잔불상태가 되면 늘어나는 방식이라 실질적으로는 원상복구가 아닌 보너스 상태라는 느낌을 받기 쉬움
반면 데몬즈의 경우는 인간상태의 체력바가 디폴트고 소울상태의 체력바는 저렇게 깎인 상태로 표시되서 마치 내가 잘못해서 벌 받는 느낌이 나는거임
둘 다 원리만 보면 큰 차이는 없는데도 인게임에서 보여지는 방식이 저러니 한쪽은 뒤지고 잔불 쓰면 이득보는거 같고 한쪽은 뒤지고 동석 쓰면 아까운거 메꾼다는 인식이 생기는거
이제 다시 꼴 체력바 문제로 돌아오면 이럼
엄마아빠가 꼬마애한테 한달 용돈 준다고 생각해보셈
엄마는 기본 6만원씩 주는데 잘하면 십만원까지도 줌
아빠는 기본 십만원씩 주는데 조금만 잘못할때마다 잔소리 오지게 하면서 용돈 5천원씩 깎음
이론상으로만 보면 아빠한테 용돈 받는게 이득이지만 누구한테 받는게 더 기분 덜 나쁘겠음?
그래서 꼴 체력바가 결국은 욕먹을만하다는거
이게맞다
데몬즈도 1회차 뉴비들한테는 영체 상태로 다니는 게 나으니까 그렇게 추천하는데, 좀 익숙한 상태에서 인간 상태로 1회차 돌면 그렇게 든든할 수 없긴 함. 적들이 때려도 별로 안 아프다 보니 뭔가 반토막난 체력 복구시킨다기 보다 체력이 두 배로 늘어나는 느낌이긴 함 물론 그래봤자 뉴비들한텐 체력 줄어드는 것처럼 보여서 스트레스긴 한데
뉴비는 영체로 다니는게 맞긴 함 예전에 4-1 흑팬 사츠키 때문에 진행 못한다는 애도 봤어서
오은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