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덱으로 해서 멍청도식 캡쳐인거 좀 봐줘. 스팀덱으로 찍고 컴으로 옮기기 ㅈㄴ 귀찮더라.


7/1 스콜라, 리마 같이 사서 리마부터 하려고 했는데 리마는 스팀덱으로 키보드 없이는 닉네임 입력도 못해서 그냥 스콜라부터 시작했는데 이렇게 즐거울줄은 몰랐다 진짜. 여태 한 소울겜이 닼3, 블본, 세키로, 엘든링 이렇게 4개 했는데 스콜라는 사실상 스토리가 외전이다, ㅈ같이 어렵다, 난이도라 지랄맞다, 부라라라랄 등 사실상 게임 스토리 말고는 밈적인 요소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직접 해보니까 도전정신 자극하는 재미있는 게임이더라고.

1회차는 이 게임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싶어서 공략 없이 진행했는데 갤질하면서 본 것들이 좀 있어서 몇가지는 공략 없이도 수월하게 넘어간듯? 아니었으면 나도 여기서 미다 독장판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냐면서 지랄했을듯.

가장 걱정했던게 굴렀는데 억까로 맞는 경우가 있다, 에스트를 음미하면서 처마신다 이건데, 구르기 같은 경우는 게임하면서 딱히 구르기로 억울했던적은 없는거같고 에스트의 경우는 우석이 있다보니까 상황따라 두 가지 번갈아가면서 쓰면 괜찮더라고. 또 이 우석도 초반부터 무한대로 구할 수 있고 99개 끼지 들고다닐 수 있어서 보스전은 오히려 다른 소울겜보다 훨씬 쉬웠던거 같아.

오히려 힘들었던 부분은 1대 다수의 상황이 진짜 많이 나온다는거. 이게 진짜 힘들더라. 다른 소울겜도 잡몹 뭉쳐서 나오는 부분이 있고 어려운건 맞는데, 스콜라만큼 어려웠던 적은 없는거같아. 근데 이것도 그소 먹고 나서는 그냥 다 쓸어버려서 결국에는 괜찮아지더라.

글재주 없는 꼴뉴비 겜후기 생각나는대로 함 끄적여봤고 이제 업적작 하고 리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