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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나 할배는 전성기를 뛰어넘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늑대 입장에서 둘다 진짜 전성기때 원본이랑 싸웠던게 아닌만큼

"와 우리 아빠/할배 진짜 라떼시절엔 어땠을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한거라면


우리 겐븡이는 애초에 토모에를 상상한거임.


"이새끼 스승은 할배 목에 칼도 갔다대봤다던데 얼마나 센겨?"

"이따위 검법으로 어떻게 하면 그렇게 세지지?"


겐붕이가 더 강해져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다면 하는게 아니라 토모에의 기술을 상상하는데 얼굴을 모르니 그냥 겐붕이 스킨 씌워놓은 셈이지.


이렇게 생각하니까 우리 겐붕이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