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까지는 사냥 차근차근 하고 목숨줄 붙여가면서 상황 및 배경 찬찬히 조사하는 느낌이었다면거미 롬 사냥 후에는 야하굴-멘시스 악몽 순으로 갑자기 체감 전개속도가 급발진했던듯.붉은달 떠서 야남 실시간으로 망해가는 상황이니 그렇기도 하지만...
초반부에는 창백한 피가 뭔지 사냥을 어떻게 멈추는지 등등등 조사하느라 싸돌아다니는거고 수기로 롬 족치고 광인들 의식 깨면 멈추는걸 깨달은 중후반부터는 와바박 달려나가는거지
오히려 더 어울리지 않음? 주인공 입장에서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 들이닥치는 느낌이라
그렇기도 했음. 약간 '시간있을때 상황파악했지? 이제 사건 터졌다' 이런 느낌나긴 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