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길 찾아서 쭉 내려갔다가 그지같은 늪 뚫고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한쪽 끝에서 겁나 깊은 나무에서 또 쭉쭉 내려갔다가 계속 나오는 길에 더 이상 갈 엄두 안나서 귀환하고
또 늪에서 위아래로 여기저기 들락날락하는게 너무 힘듦 피곤하고
구경거리도 많고 신기하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