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 신적인 게임은 블본, 세키로 말고 없지 않냐? 엘든링은 그닥 혁신이랄게 없는듯
「신」 바람나게 오늘도 쓰잘떼기 없는 떡밥을 굴리는 이 남자의 이름은 김프붕, 그는 오늘도 어김없이 프롬갤에서 똥글을 싸재끼며 장작에 불을 지핀다.
"「은」 근히 이런 떡밥이 퍼거들이 잘 꼬인다니까."
"「세」 키로 말고는 혁신적인 게임 없지 않음? 블본도 솔직히 스텝 밟고 피흡하는 다크소울 아님?"
"「키」 워주신 부모님의 속은 미친 불에 타들어만 가는데, 김프붕은 그것도 모르는것인지, 혹은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있는것인지 계속해서 키보드를 붙잡고 글을 쓰고 있었다."
「로」 데일 필드코옵 1회차 온더피시 도읍 동쪽 성벽 축복 긋 ㅇㅇ (39.7)
「말」 리케스를 이미 잡았고 로데일에 사인대기소도 켜놓지 않았던 김프붕은 바로 댓글을 달았다.
「고」
ㄴ 아 나무 태웠었네
「그」 는 사실 코옵을 갈 생각도 없었지만 놀리려고 댓글을 달았고
「닥」 쳐 씨발놈아. 라는 대댓을 보고 갤럼을 조롱하는 웃음을 짓는다.
「없」 는 시간을 들여 갤코옵을 하는 다른 사람들을 김프붕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지」 금 이 순간,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려온다.
「않」 이 내가 택배라도 시켰었나? 대문을 연 김프붕의 눈에는 피의 군주 모그가 서있었다.
"「음」 네가 쓴 끔찍한 이상성욕글들을 보고 왔다. 이제 그 욕망을 너에게 실현시켜주지.
"「?」 비현실적인 상황에 당황하는 김프붕에게 정열적인 흉조의 몸뚱아리가 다가오고
옛날에 썼던거 생각나서 가져와봄
너가 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