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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도식은 미안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싸는거라 두서없다 느껴질만한게 있다면 미안. 그냥 2랑 3하면서 내 주관적인 평가를 적고싶었어

암튼 스콜라를 하다가 이번에 다크소울3 하면서 느낀건 필드 돌아다니다 보면 뭔가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이38383ㅓㅇ벤트가 많이 없는거같아

망각의감옥? 거기서 화톳불 지피기전에 소리같은거 나더니 감옥방향보니까 가고일 3마리가 서로 소리지르면서 나는거 이거 좀 멋지더라 덕분에 쟤네들은 뭐지싶어서 종의가고일이란거 알았고

또 가라앉은도시에서도 용시체같은거있길래 그냥 지나칠려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날지를 않나 다리건너려고하는데 브레스를 뿜지를 않나

철의왕? 아무튼 그 지역에서는 엄청큰 철사슬 따라 다른 탑으로 건너갈때 지렸음 근데 여긴 그외에 멋진건 없더라

또 엘리움로이스가 진짜 최고였음. 처음화톳불에서 앞으로 살짝만 나아갔는데 왕비같던애가 멈추라고 고드름 뿌린거보고 멋져서 가만히있었음. 근데 이때 같이 하던애가 투명아바라고 보여주는바람에 좀 무서웠음 이런거 더 있을까봐

컨텐츠도 엄청 많은거같던데 1회차에서 2회차로 넘어갔을때에도 빨간암령들 곳곳에 생기고 같은맵인데 많이 새로웠어 특히 거미왕이 절벽에서 기어올때 아 이겜은 유저한테 보여줄게 많구나 개쩐다 였음

물론 너무 스콜라만 칭찬하면 안되니까 다크소울3도 좋았던게있어

제일 좋았던건 보스패턴들임. 다크소울2는 그냥 붕쯔붕쯔하다가 한대 맞으면 ㅈㄴ아픈게 다인데 3편 보스들은 각자 스타일들이 다 달라서 보는 맛이 있었어. 특히 쌍왕자전에서 노래,컷씬,보스 삼박자가 딱 들어맞아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스가 됐음

또 두번째로 좋았던건 무엇보다 노래 아닐까
다크소울2는 노래가 그렇게 임팩트있던게 없던거 같았음. 귀에 박히는게 없었다고해야지. 그래서 이383837벤트 위주로 감동받은거같음..반면에 3편은 보스전마다 노래가 웅장하다가 슬픈느낌으로 가는게 많은거같더라. 아마 보스들 스토리가 그런거겠지?? 위에서 말한 쌍왕자가 진짜 최고였고 두번째는 왕들의화신이 좋았던거 같아. 2페이즈에 피아노소리 딱 들리는데 그게 화신이랑 딱 연결되면서 닭살 돋았어

음.. 그냥 여태 게임하면서 느낀점이야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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