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생각나서 간만에 다시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시작했는데요. 


너무 재밌는데... 기억이 진짜 가물가물해서 더 새로운 느낌이 많이 나네요. 



그런데 병자의 마을 바닥까지 내려가서 어찌저찌 화톳불을 찍었는데


가물거리는 옛 기억으로 그냥 아무것도 안잡고 물레방아타고 올라와 버렸어요. 



올라왔더니 화방녀는 죽어있고 (화방녀의 혼도 하나 그냥 먹어버림) 화톳불도 못 피우고


어.. 뭐지 싶어서 공략을 살짝 보니까


아니... 그 바닥에서 맞다. 그 거미 잡고 와야 되는데... 이제 생각이 난거예요. 




지금 그럼 방법이 다시 병자의 마을 바닥쪽으로 내려가는거 말곤 없나요? (군대 다시 가야 하는 기분이네요.)


혹시 작은 론도쪽으로 진행해서 갈 수 있다거나 할 수는 없나요? (가니까 귀신 안때려지길래 그냥 나왔네요.)


아니면 지하묘지쪽으로는요?? (여기도 해골 때렸더니 다시 재부활 계속해서 그냥 나옴)




돌아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