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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론도 빛바랜 것도 그렇고 게임이 진짜 마른 행주같음
리마에서는 마녀 니토 시스 아르토리우스 등 굵직한 녀석들 잡으면서 불의시대는 찬란하고 건재하구나 느껴졌던 반면 똥3의 배경은 딸딸이3번은 친것마냥 힘없고 색바랜게 느껴져서 좀 묘함

리마의 생기 넘치던 지크마이어 솔라 로트렉도 생각나고 패치새끼 아직까지 살아있는거 신기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