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게임을 좋아하고 많이 한 아재인데..
재밌게 했던 게임을 꼽으라면 아주 멀게는 대항해시대2가 생각나고..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게임은 디아블로2랑 와우 정도일거고..
스트레스 날리면서 정말 신나게 했던 게임은 몬스터헌터 월드..
이런게 떠오르는데..
가장 감동적이었던 게임을 고르라면 다크소울 3를 고를거임..
소울류는 저게 처음이었거든..
뭔가 진짜 꾸역꾸역 고행하면서 한판한판 이겨나가는 느낌이 좋았고..
어딘지 위치는 기억 안나는데 어두컴컴한곳만 개고생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성 외곽의 발코니 같은데서 먼 풍경을 바라보는데 그게 너무 멋져서 뜬금없이 감동이 밀려왔던 기억이 있네..
요새 약간 겜불감증이 와서 이것저것 손은 많이 대는데 진득하게 한게 없었는데
갑자기 다크소울3의 감동이 생각나서 아 다크소울1이 리마스터 되었었지... 하고 어제 충동적으로 시켜봄
곧 이따 택배 도착인데 한동안 여기 신세좀 지겠습니다
또 얼마나 많은 유다희를 보게 될지 두근두근 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