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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에서 피흡해서 체력회복하는 보스는 '모그'하고 '말레니아'

그리고 '선조령의 왕' 정도인데 선조령하고 모그는 순삭이 가능하거나

대응법이 있어서 어느정도 파훼가 가능해서 상관없지만,


말레니아는 가뜩이나 불합리하게 어려운 보스인데다 악명이 자자한

지분중에 하나가 바로 저 피흡일텐데 솔직히 이 년한테 피흡이

왜 달려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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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스전 끝나고나서야 얻는 거대한 룬 설명에 피흡이 된다고

나와있긴하는데 부패에 저항한다는 설정과는 괴리감이 있는게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함.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패에 저항한다는 의지'가 뭔지를 상상해보면,

부패에 면역이거나 아니면 부패나 독같은 상태이상에 극도록

저항력이 높다던가 이렇게 생각할텐데, 그 누구도 말레니아한테

쳐맞았다고 심지어 가드까지 하는데도 피흡을 하는걸 경험해보면

이딴게 부패에 저항하는 의지냐고 납득이 되겠나 싶을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작위적인 설정이라 욕을 먹는 보스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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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도 피의 군주인데다가 피흡도 딱 페이즈 전환때 말고는(심지어 영약으로 대응가능)

쓰지 않는 매너남 모그한테 오히려 피흡이 달렸다면 어색하지 않았을텐데

말레니아한테 피흡이 달려있으니 자캐딸이라고 욕먹는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