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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은 자기 어미 뱃 속에서 자력으로 기어나온 놈이


체 끊어지지도 않은 탯줄에 연결된 태반을 들고, 날 짓이겨 죽여버리려고 한다는 컨샙을 도대체 어떻게 생각한걸까...


프롬겜 특유의 '이놈이 상태가 안좋아서 이정도지 한창일 때 싸웠으면 너 뼈도 못추렸다' 류 디자인의 정점같다고 생각됨


자연스래 코스는 살아있을 때 얼마나 강했을 지, 이놈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강했을 지 상상하게 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