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코 신작에서 중요한 자원이자 분쟁의 시작이 된 코랄
문제는 이 코랄이 연료 겸 강력한 마약이다
국내/미국 게임 심의에서 올라온 내용을 보면, 게임에서 마약으로서의 비중이 꽤 높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심의 내용 중, "루비콘의 축복을 날것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뇌가 펑 하면서 지글거려야 한단 말이야"라는 대사가 인겜에 나온다고 할 정도니
이번에 나온 스토리 트레일러에서 강화인간 시술 받는 거 보니까 코랄 빠는 게 단박에 이해됨 ㅋㅋㅋㅋㅋ
뒤져가는 환자한테 오피오이드 같은 마약성 의료제 투여하는 거랑 다를 게 없는 거였네
그리고 어디 인터뷰였던가? 코랄이 정신적으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뭔다 읽은 거 같은데, 내용이 자세히 기억이 안 나네
암튼 그런 거라면 신체 거의 뒤지고 심장만 뛰는 상태로 메카의 단말 부품으로 돼버린 621에게는, 코랄을 빨 때만 유일하게 인간처럼 느낄 수 있다는 거 아냐? 다크하다 다크해
이런 분위기가 메카뽕 채우는데 진짜 개좋거든요
낭만 터지는 설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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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엔딩 루트를 타든 플레이어한테는 무조건 배드엔딩일 거 같긴 함 ㄹㅇ
코랄 설정만 보면 딱 듄 스파이스 멜란지 이런거 생각남
코랄이 빨아들이면 극도의 행복감과 중독성을 일으킨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