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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의 마을부터 센의 고성까지 오늘 정신병 걸릴뻔했다


병자의 마을은 어두운 분위기에 판자촌이라 길도 존나 헷갈리고 여기 내려갔다 저기 내려갔다가


맹독쳐맞으면 그냥 씨발소리밖에 안나오더라


쿠라그인가 마녀 맘마통보니까 스트레스가 좀 해소되긴했음


센의 고성은 악명에 비해서 할만했음 병자의 마을 맹독이 너무 좆같았어서 그런가


뭔가 미로탈출 퍼즐푸는기분으로 하니까 나름 재밌었음


아노르론도 넘어오는데 절경 보이니까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