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할머니한테 ''할머니 혹시 미야자키 알아?'' 라고 물어봤는데 잘 모르신다고 하더라...
그래서 혹시 몰라서 "할머니 그럼 혹시 시부야는 알아?" 물어봤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거수경례하시면서
"프롬 소프트웨어의 적법한 사장이자 스꼴라의 위대한 영도자 시부야 토모히로 사장님 만세!!!!!!"
열번 외치시면서 눈물 줄줄 흘리시더라...
나도 같이 눈물 날뻔한거 간신히 참고 나도 시부야 사장님 존경한다고 말해드리니까 완전 동심으로 돌아가서 기뻐해 주셨음...ㅠㅠ
그 이후로 할머니한테 용돈도 드리고 효도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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