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카가 gt130이었나 했을건데도 그래픽이 구렸음
그래도 인텔 그래픽감속기보다는 좋았는데도

그러다가 엑박 삼돌이 부심 끝내주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 말이 아머드코어를 짭으로 베낀게 메탈레이지래
이놈이 뇌전증이랑 광기가 좀 있었지만 게임썰은 잘풀던놈이라 반에서도 사내놈들끼리는 따봉주던 놈이었음

주구장창 풀어나가는 썰을 들으니까
그 오리지널이라는 아머드코어를 하고는 싶은데
차마 저 정신병친구랑 겜친으로 엮이긴 싫어서
나는 한 달 용돈을 모아서 플3를 샀음

같이 샀던게 아머드코어4랑 뽀앤써였던거 같음
정신없고 황량한데 웅장한 그래픽에 감동받으며
메카 뽕에 빠졌는데 안타깝게도 마크로스30은 쓰레기였고
건대건은 똥겜이었음...

이후에는 그란투리스모6 라스트오브어스 다크소울2 메기솔4,5  언차티드 gta5 등등 콘솔의 황혼기를 맛보면서 컸는데

암코6는 그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트레일러를 내줬더라
바로 디럭스 질렀읍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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