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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만 갖고 모든 미션 돌파 한다거나 하는 게


컨셉적으론 재밌고 보통 컨으로서 과시하는 쪽이지만



보통 그게 쉬울 경우엔 그냥 좆망 디자인 인증 밖에 안되는 꼴임



예전 블레이드질 유행했다고 한단 건 고인물이 그렇게 플레이 했다거나, 피빕을 그렇게 논다거나 하는 거지




보통 미션을 짜도 다양한 상황, 무장 활용을 하게 디자인하는 편이고 특히 파츠 밸런스가 황밸이면 황밸일 수록 특정 사기 파츠에 기대는 비율이 내려가기 때문에


잘 된 레벨 디자인이라면 오히려 특정 무기만 갖고 다 돌파한다거나 하는 짓거리를 최대한 어렵게 해놓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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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중엔 대표적으로 AC2AA가 그랬던 거처럼




반대로 싱글 플레이만 할 싱글족 입장에선 살짝 오버 밸런스인 게 좋게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특정 사기 무기, 파츠가 게임 자체 난이도를 확 낮출 수준(닼소1으로 치면 초반 비룡검 같은 거)이 되면서 내가 쉽게 깰 수 있으니 좋게 느끼는 경우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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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월광 세 배 딜, 카라사와 Mk.2, 중반에 먹는 극 효율 부스트 파츠, 리미트 해제 시스템 같은 게 대표적이었던 초대 AC나 AC2가 그런 예고.






인터뷰 같은 거 보면 이거 안되면 저것도 해보고 저거 안 되면 이것도 해보고 하는 걸 바라는 점, 그러면서 자신만의 콤보 같은 걸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는데


사실 이번 디렉터가 얼마나 스태거 시스템이랑 변화점을 기존 아머드 코어 핵심이랑 잘 융화 시켰는진 반반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