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라는 모그에게 일부러 잡힌게 아닐까?
일부러가 아니더라도 모그가 꾸민일인것처럼 판을 만든게 아닐까?
그럼 왜 일부러 잡혔을까?
아마도 꼭 모그에게 잡혀야만 자기에게 필요한 의식이라던가 행위가 가능해서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 의식이나 행위는 무엇일까?
육체나 정신이 죽은건 아니면서 (모그 : 나의 미켈라, 잠시 혼자서 기다려주소서.)
그렇다고 명확하게 살아있는것도 아닌 (기드온 : 고치 안에서 계속 잠든다면 그걸로 되겠지만. 어쩌면 멸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런 상태가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그럼 그 상태는 왜 되어야 할까? 그 상태여야만 갈수있는곳이 있지않을까?
그곳은 어디일까?
그곳이 바로 틈새의땅이 아닌 그 어딘가(황금나무의 그림자)가 아닐까?
예전에 몇번 나온 말이긴 한디
아 글쿤 괜히 모그잡고 혼자 뇌굴리다가 좋아서 호다닥왓는디
저번에 있던거 같은데 어디있는지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