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층에 거주하는 식인 여성이 쓰고 있던 피로 물든 누더기 자루. 앞을 보기 위해 눈구멍이 아무렇게나 뚫려 있다.

의외로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지만 방어구로 선택할 의미는 거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