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크소울을 처음 접해본 게 14년도이고, 스콜라로 입문함.
이런 어려운 게임은 첨 해봤는데 점점 패턴에 익숙해지면서 보스 잡는 맛도 재밌고 세계관도 좋고 빠져들더라.
그래서 다크소울1도 같이 달렸지.
그러다보니 다크소울3를 애타게 기다리게 되더라.
그렇게 군대 입대후 말차 나올때 쯤 다크소울3가 나오고 즐겁게 플레이 했음.
즉, 14 ~ 16까지는 정말 빈틈 없이 프롬겜을 즐겼다.
그 이후부턴 세키로까지 3년, 그 이후로 엘든링까지 또 3년을 기다려야 했지.
근데 신기한 건, 세키로랑 엘든링 기다렸을 때보다 다크소울을 기다렸을 때가 더 시간이 길게 느껴짐.
내 청춘을 바친 게임이라 그런가 아직도 다크소울3가 나왔을 때가 엊그제처럼 생생하기도 함.
근데 벌써 7년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리고 엘든링도 나온지 1년이 지났고 ㄷㄷ
말이 안된다 ㄹㅇ
따흐흑
블러드본은 취급안해?
블본도 즐겨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