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가져온 수준은 아니고 영향을 받은 정도. 걍 재미로 보셈
1. 기드온 오프닐
오딘은 궁니르라는 창으로 유명하지만 위대한 마법사이기도 하다. 오딘에게는 200개가 넘는 많은 별명과 이명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오프닐이다. 그 뜻은 선동자. 그리고 오딘은 지혜의 샘물을 마셔서 모든 지식을 알고 있고(여기서 마법도 배움) 이걸로 상대를 속여서 엿먹이는 에피소드가 꽤나 많다. 로키처럼 골탕먹이는게 아니라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전략가 느낌?
2. 황금나무
북유럽 신화에서는 여러 세계가 존재하는데 이 모두를 뒤덮으면서 엮는 것이 위그드라실이라고 하는 세계수이다. 이 세계수가 사라지는 날이 세상의 종말이고. 황금나무를 태우고 그 이후에 새로운 세계를 여는거 보면 비슷한듯
3. 고드윈
황금의 고드윈에 대응하는 신은 발두르, 빛과 정의의 신이다.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신이었고 심지어 (하루살이를 제외한) 모든 물질로부터 완전면역인 그야말로 무적이었는데 로키의 장난으로 픽 죽어버린다. 다른 신들은 그를 지옥에서 데려오려 하나 실패한다. 고드윈은 오히려 제대로 죽음을 맞이하게 하려고 하니까 정반대이긴 하네.
4. 미켈라와 말레니아
사실 발두르랑 미켈라도 은근 겹치는 점이 많다. 발두르를 지옥에서 데려오려 했을 때 헬이 내건 조건은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그를 위하여 울어주는 것이었고 딱 한명 빼고는 그의 적들조차 그를 위해 울어줬다. 그리고 미켈라는 대가없이 모두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또 오딘이 헬에 방문했을 때 보석으로 뒤덮인 빈 옥좌가 있었는데 그게 누구의 옥좌냐고 물어보니까 발두르의 것이라고 대답했다. 미켈라도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모그에게서 나름 귀한 대접 받고 있으니까 은근 비슷한 것 같다.
또 미켈라와 말레니아를 프레이와 프레이야를 완전히 뒤집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바니르 신족인 프레이야(동생)는 미의 여신으로 에시르 신족들에게 인질로 갔지만 그녀의 미모 때문에 다들 설설 기었다고 한다. 목걸이 하나 얻겠다고 난쟁이랑 잔적도 있고 관장하는 영역이 성적인 사랑이니 상당히 관능적인 여신이라 할 수 있다. 미켈라는 남자고 영원히 늙지 않으므로 정반대라고 할 수 있다.
프레이(오빠)는 풍요와 햇빛의 신으로 자동공격하는 개쩌는 검을 가지고 있었으나 선물로 줘버리면서 종말 때 죽을 운명이 되었다. 이 자동공격하는 검은 실제로 쓰인 기록은 전무해서 좀 애매한데 비슷한 자동공격 검인 켈트 신화의 프라가라흐는 어떤 갑옷으로도 막을 수 없고 절대 빗나가지 않으니 오히려 이쪽이 개같은 물새난격에 어울리는 말레니아의 검이라 할 수 있겠다.
5. 말리케스
펜리르는 거대한 늑대로 종말 때 해와 달을 삼키고 신들을 여럿 골로 보내게 되어있는 늑대이다. 로키의 자식이고 무려 오딘도 얘한테 잡아먹힌다. 신들도 두려워하는 짐승, 펜리르가 말리케스에 대응한다.
당장 생각나는건 이 정도고 뭐 더 있을지도? 모티프들은 많이 채용했는데 조지 마틴 입맛대로 다 살짝살짝 비튼듯.
1. 기드온 오프닐
오딘은 궁니르라는 창으로 유명하지만 위대한 마법사이기도 하다. 오딘에게는 200개가 넘는 많은 별명과 이명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오프닐이다. 그 뜻은 선동자. 그리고 오딘은 지혜의 샘물을 마셔서 모든 지식을 알고 있고(여기서 마법도 배움) 이걸로 상대를 속여서 엿먹이는 에피소드가 꽤나 많다. 로키처럼 골탕먹이는게 아니라 전쟁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전략가 느낌?
2. 황금나무
북유럽 신화에서는 여러 세계가 존재하는데 이 모두를 뒤덮으면서 엮는 것이 위그드라실이라고 하는 세계수이다. 이 세계수가 사라지는 날이 세상의 종말이고. 황금나무를 태우고 그 이후에 새로운 세계를 여는거 보면 비슷한듯
3. 고드윈
황금의 고드윈에 대응하는 신은 발두르, 빛과 정의의 신이다.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신이었고 심지어 (하루살이를 제외한) 모든 물질로부터 완전면역인 그야말로 무적이었는데 로키의 장난으로 픽 죽어버린다. 다른 신들은 그를 지옥에서 데려오려 하나 실패한다. 고드윈은 오히려 제대로 죽음을 맞이하게 하려고 하니까 정반대이긴 하네.
4. 미켈라와 말레니아
사실 발두르랑 미켈라도 은근 겹치는 점이 많다. 발두르를 지옥에서 데려오려 했을 때 헬이 내건 조건은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그를 위하여 울어주는 것이었고 딱 한명 빼고는 그의 적들조차 그를 위해 울어줬다. 그리고 미켈라는 대가없이 모두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또 오딘이 헬에 방문했을 때 보석으로 뒤덮인 빈 옥좌가 있었는데 그게 누구의 옥좌냐고 물어보니까 발두르의 것이라고 대답했다. 미켈라도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모그에게서 나름 귀한 대접 받고 있으니까 은근 비슷한 것 같다.
또 미켈라와 말레니아를 프레이와 프레이야를 완전히 뒤집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바니르 신족인 프레이야(동생)는 미의 여신으로 에시르 신족들에게 인질로 갔지만 그녀의 미모 때문에 다들 설설 기었다고 한다. 목걸이 하나 얻겠다고 난쟁이랑 잔적도 있고 관장하는 영역이 성적인 사랑이니 상당히 관능적인 여신이라 할 수 있다. 미켈라는 남자고 영원히 늙지 않으므로 정반대라고 할 수 있다.
프레이(오빠)는 풍요와 햇빛의 신으로 자동공격하는 개쩌는 검을 가지고 있었으나 선물로 줘버리면서 종말 때 죽을 운명이 되었다. 이 자동공격하는 검은 실제로 쓰인 기록은 전무해서 좀 애매한데 비슷한 자동공격 검인 켈트 신화의 프라가라흐는 어떤 갑옷으로도 막을 수 없고 절대 빗나가지 않으니 오히려 이쪽이 개같은 물새난격에 어울리는 말레니아의 검이라 할 수 있겠다.
5. 말리케스
펜리르는 거대한 늑대로 종말 때 해와 달을 삼키고 신들을 여럿 골로 보내게 되어있는 늑대이다. 로키의 자식이고 무려 오딘도 얘한테 잡아먹힌다. 신들도 두려워하는 짐승, 펜리르가 말리케스에 대응한다.
당장 생각나는건 이 정도고 뭐 더 있을지도? 모티프들은 많이 채용했는데 조지 마틴 입맛대로 다 살짝살짝 비튼듯.
북유럽신화는 스꼴라다
발두르가 하루살이? 겨우살이 아니였노
아 시발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