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가 변태인거는 알텐데


그 변태적인 감성의 끝을 보여주는게 1임


일단 처음 시작하자마자 플레이어가 만나는 적은 해골임


그리고 해골은 불사신임 때려도 다시산다


죽여도 죽여도 계속 살아나니까 짜증나서


도망을 가서 길따라 어두운 지하던전에 도착


거기서 갑자기 해골폭탄한테 자폭당함


이게 깨라고 만든게 아님 이거 후반 던젼이거든 


상식적으로 후반 던전을 맨처음에 배치시키는게 말도 됨?


위에 샛길로 가는게 정답인거를 처음하는 사람이 어떻게 알어


당연히 앞에 있는 길이 맞는 길이라고 생각하


50번은 죽고나서야 아 다른길 없나 하면서 똥꼬쇼해야 겨우알지


그외에도 병자의 마을


침 쏘는 새끼들때문에 왜 죽는지도 모르고 죽음


여기서도 공략없으면 한 100번은 죽는다고 봄


센의 고성은 길찾기가 씨발이고


악명 높은 아모르론도 특히 석궁 파트


이거는 진짜 살의를 느꼈다


석궁에 밀려놔서 막아도 낭떠러지에 떨어지는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아무 정보도 없이 하면 제일 어렵고 많이 죽을 수 밖에 없는게 1임


2가 어렵다고?


2는 어려운게 아님


2는 좁은 공간에 적을 가득 배치해놔서 짜증이 나는거지


근데 난해하지는 않음


그나마 어려운게 주박사인지 이박사인지 두마리 동시에 싸울 때?


그거 말고는 어려운 부분이 없음


근데 이거도 필수 코스는 아니라 그냥 안싸워도 되는거고


1은 설계단계에서 난해한 게임 그 잡채임


거기다 움직임이 8방향이 아니라 4방향에 물약 마실 때 정지해서 마심


전체적으로 2보다 행동이 꿈떠서 난이도 존나 올라갈 수 밖에 없음


지금까지 나온 프롬 겜들 중에서


공략 없이 난이도 최상은 1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