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요약) 아미그달라종의 팔을 손에 넣었다
편도석 얻은 김에 패치 이벤트 오랜만에 봐주자
패치한테 속은 패치
근데 블본 스파이디-패치 얼굴 많이 삭았네, 이렇게 보니까
지금 뭐 아미그달라 잡을 생각은 없고, 일단 다음 진행 지역인 헴윅의 거리로 발을 옮겼다
아 근데 지금 계몽 좀 많은데
무식한 삧맘들은 풍차마을의 기원이 블러드본이라는 것도 모르는 건가? 이는 수박도에도 그려져 있다
아시발
계몽 좀 있으면 개좆같은 몹들이 소환된다
성배헴윅 PTSD 도네 저거 보니까
"호수"
프롬이 별 것 아닌 것 같은 것들도 뭔가 되게 있어 보이게 잘 포장하는데, 그 정점이 블러드본이 아닐까 싶다
이 지역의 보스 헴윅의 마녀
노잼기믹 유사보스다
설마 이런 놈들한테 죽겠
어어 시발
아무리 1년만의 복귀라지만 그럴 리 없지 ㅋㅋㅋㅋ
내가 블러드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 어떻게 보면 블본을 관통하는 이 대사
"인간은 신의 피조물이며, 신을 사랑하도록 만들어졌다"
"하지만 과연 신은 인간을 사랑할까?"
캬 시발 이거지 ㅋㅋㅋㅋ 코스믹 호러 알못이긴 한데 뭔가 느낌 빡 오잖아 이거
뭐 됐고 헴윅 마녀 잡고 야남-부적주머니 얻은 후 야남-탈리스만도 착용했겠다, 이제 다음 지역으로 가자
다음 지역...?
아
일단 성배로 급히 피신
성배로 피신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훈타가 있을 수 있지만, 광부한테는 자연스러운 일이란 말입니다
아시발투척나이프경직애미
투메르 성배의 첫 보스, 불사의 거인 되시겠다
나름 저렙에 가면 좀 빡센 보스긴 하지만, 아미그달라종의 팔의 이점을 잘 살려서 쉽게 잡을 수 있었다
몸이 기억하는 삼뚱 사냥
거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수준이라 봐도 될 것이다. 몇 년만에 자전거를 타도 잠깐만 몰면 능숙하게 몰 수 있듯, 그런 거겠지... 삼뚱찌르기삼각혈정석씨발새야
소신발언) 감시견 개꿀잼이고 잘 만든 보스임
근데 진짜 머리 앞에서 공방 주고받는 게 딱 미디르 프로토타입 느낌임. 부위파괴 잘 노릴 수 있으면 그 재미가 배가 됨 ㄹㅇ
일단 첫 투메르 성배 다 돌고, 우리 모두의 친구 cummmfpk 성배를 열어두었다. 블본이야 말로 진정한 PAY TO WIN 게임이 아닐까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해주면, 걍 가만히 있어도 유지(=소울, 룬)이 팍팍 쌓이는 온라인 코드 성배다
나는 부캐 키울 때 수혈액 및 수은탄 살 유지 수급용으로 주로 쓰는 편이다. 레벨업까지 이걸로 하면 게임 노잼돼서 수혈액 수은탄 보급용으로만 쓴다. 일단은 만들고 방치 중
기어코 금숲에 발을 들인 훈타
배가 고파서 사람 시체를 뜯어 먹는 수상한 거지를 만났다
그런 거 줏어먹고 다니면 병 걸리니까 병원에 보냈다
절대로 쫄려서 보낸 거 아님. 아무튼 그럼
맵도 샅샅이 뒤져줬다. 템 웬만한 건 다 털었음
금단의 숲 보스인 원조 불사대, 야남의 그림자
한 놈만 남으면 ai를 유린할 수 있는 보스다
역시 "불사대"라 어쩔 수 없는 걸까
비르겐워스 진행하기 전, 개꿀잼 야하굴 감옥 납치 이벤트를 진행했다
납치범한테 죽으면 이쪽으로 이동하는데.. 문제는 이벤트 보려고 죽어도 유지를 잃어버린다
이새끼들은 시스 보스전 강제 사망 이벤트에서 느낀 게 없던 걸까
울고 있는 수녀 누나도 아파보여서 병원에 보냈다
나중에 정신적으로 많이 아플 것처럼 보여서 말이지
아 맞다 시발 여기 기습있었는데
"이 앞 계몽있다"
이곳의 보스는 검은 야수 파알. 관절염에 걸렸다
다리만 번갈아가면서 패면 아무것도 못 하는 슬픈 보스다
성배 던전 버전은 이게 잘 안 먹혀서 개빡세다
다음은 비르겐워스
달이 예쁘다. 조금 뒤 좆망할 예정이긴 한데
수기 진짜 계몽 쌓일 것 같은 내용이네
뭔 자궁이 아이와 함께 축복받게 될 거라니
EZ
그리고 이곳의 보스는... 우둔한 거미 롬이다
이 개씹억까좆노잼유사보스를 어떻게 하면 그나마 편하게 잡냐, 그것은 바로 야수 환약 먹은 후 맨손 변형 강공으로 대가리를 후리며 야수 게이지를 풀로 쌓는 것이다
그리고 스왑한 무기 들고 패면서 강공차지로 텔포 캔슬까지 노리면, 그나마 개좆같은 2페이즈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거 공격 좀 합시다
1회차 블본 할 때 얘 잡으면서 현타 씨게 왔었는데 참
그리고 붉은 달이 뜨는 것까지 보고 오늘의 블본은 마무리
센의 던전 ㄷㄷ
감시견... 진짜 딱 1번 잡고 그 이후론 잡은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