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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방 이름 “블본사랑”

그때만 해도 초기라서 혈정석 자기들 입맛에 맞는거 찾으려고 모독 몸으로 뚫고 이잡듯이 뒤지던 때였음..

그냥 왠지 사냥꾼의 꿈에서 게르만이랑 다방커피 마실거 같은 그 이름이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