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똥3 켜서 볼드 해머 들고 깊은 곳의 성당에서 혹시나 암령이 들어오지 않을까 하며 잔불을 켜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패치 대가리 으깨고 지크벨트 갑옷 먹으니 암령하나가 들어왔다
기쁜 마음에 어디서 올까 보고 있었는데 보방 근처 엘베를 타고 와서 인사를 했다
물론 고리 기사 세트를 입고 있긴 했지만 인사도 먼저 하는거 보니 나름 매너 있는 놈이 아닐까 하며 전투를 시작 했다
고리 쌍대검 전기를 난사 하길래 뒤잡을 쳐맥여 줬더니 그놈은 어 이정도는 되는 놈인가 라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품속의 직방을 꺼내 들었다
뒤잡 데미지도 뒤잡을 무슨 7번은 해야 애가 죽을 거 같길래 바로 그놈이 타고온 엘베를 타고 보방으로 직행했다
사실 직방을 쓰는 놈의 실력을 보진 못했지만 일단 장비부터 제초는 확실해보였다
근데 나랑 비슷한 레벨이라는 가정하에 고리기사 풀셋에 쌍대검이면 구르기도 안나갈 무게에 근력도 안맞을거라 우리가 생각하는 악질 제초는 아니였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이야기의 교훈은 똥3은 보방런이 쉬워서 제초도 우습게 엿맥일 수 있는 갓겜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회차때는 항상 품속의 셐타와 품속의 혼돈말벌이
보방 진입하려는 순간 느닷없이 팅기고 재접하면 재의 묘소 엔딩
똥서운 이야기
핵쟁이였을지도
구르기 나가는걸 못본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