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특대검으로 너무 재밌게 했음


스토리도 너무 맘에 들고 타격감도 좋았고 던전돌면서 파밍하고 성장하는 재미도 있고 보스 하나하나가 참 주옥같고 


또 깰때의 그 뿌듯함이 너무 좋아서 정신없이 플레이 하다보니 엔딩까지 봤음


참 긴 여정이었고 다음 컨셉은 미친불로 정하고


2회차 준비철저하게 한다음에 신앙 존나 찍고 고드릭 까지 잡았는데


이상하게 처음에 할때 그맛이 안나고 뭔가 다 귀찮아지고 지루해짐


사실 했던걸 또 하는 거니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그 뭐라해야할까? 처음할때의 그 두근거림과 흥분이 안느껴지고


기계적으로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됨


몇십시간을 박으면서 고여버린 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건..... 비유하자면 일주일내내 하루세끼 햄버거만 먹었을때의 그런 느낌?


나같은 게이있음?? 진지하게 2회차해야할지 포기할지 고민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