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냄새 술술 풍기는 제목은 사실 디먼즈 신앙 only 연재글을 뜻하는 것이었다
생지 근기 등 다른 스탯은 하나도 안 찍고 오직 신앙 스탯만 찍어주는, 그야말로 성령 충만한 빌드다
지금까지 수많은 디먼즈 회차 일기 내지 연재글을 써왔는데 이번에도 과연 묻혀버릴 것인가? 겜 인지도 좀 높이게 디먼즈 pc 발매 좀
로딩 속도 ㅆㅅㅌㅊ
블본이 이거 반만 따라가도 좋았을 텐데
오오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주님의 전사가 되는 걸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 하나 올려 보냅니다
일단 이렇게 튜토리얼 지역은 끝
다음은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지인 볼레타리아 성이다
이 곳은 사탄의 꾐에 넘어간 자가 가득하니 둔기로 그들을 구원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적 앞에 겁을 먹고 나아가지 못하는 한 사내를 발견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내 그대에게 나아갈 용기(물리)를 주노니
길을 가다 상인을 만났다
훔쳐...?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 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야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주님 하나 더 올려 보냅니다
첫 지역 볼레타리아 성 정문을 격파하고 쐐기 신전에 돌아온 슬레이어 오브 디먼
주님의 뜻에 함께하는 신자를 만나니 기분이 좋다
좀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도 만나볼까?
...?
독사의 자식아
마술은 데몬의 힘을 이용하는 악한 술법이니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다음 지역으로 이동
오오 주님 어찌하여 이런 시련을
사탄을 따르는 독사의 무리를 격파하고
성령 충만한 축복받은 메이스를 획득했다
디먼즈 신앙캐를 키운다면 여기를 우선적으로 뚫어야 하는 이유다
주님 하나 더 올려 보냅니다
다음 지역은 주님의 길을 걷는다는 성자 울베인이 있는 폭풍우 제사장
주님 하나 더 올려 보냅니다
"네가 만일 음식을 탐하는 자이거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아 이게 사네
다음 지역에서 주님의 뜻에 반하는 사탄의 자식을 축복받은 메이스로 단죄하고
곤경에 빠진 성자 울베인을 구출하였다
엄바사
다음 지역은 스톤팽 광산
축복받은 메이스를 강화하기 위해선 디먼즈판 불씨가 필요한데, 이게 2-2에 있다
오오 주님 또 하나 올려 보내겠습니다
상남자 특) 보스가 광역기 쓰려고 해도 안 피함
불과 유황의 바다에서 튀어나온 그 모습은 마치 사탄과도 같았으나
신앙 충만한 발벌이 스텝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나니
주님 하나 더 올려 보냅니다
"용을 잡으니 곳 옛 뱀이요 마귀여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놓고 잠그고 그 위를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계를 속여서 어지럽히던 늙은 뱀인데, 이제 그 놈은 땅으로 떨어졌고 그 부하들도 함께 떨어졌습니다"
주님 하나 더 올려 보냅니다
성자 울베인이 용신의 데몬 소울을 정화해주어 신의 권능인 신분을 배웠다
하지만 신앙 스탯만 찍다보니 mp가 부족해 쓸 수 없다
그래서 향한 다음 지역은 희망의 감옥
여기서 mp를 늘려줄 수 있는 장비를 주워 쓰면 될 것이다
그거... 마술?
독사의 자식아
내 소울의 자취를 던지니 탐욕스럽게 이를 취하려 하는 자를 보았다
"부자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어리석은 자들이 교회에서 팔이 네 개 달린 마술 인형을 우상으로 숭배하고 있었다
어라 팔 4개인 마술 쓰는 인형? 이거 완전...
암튼 이 지역에서 주웠던 은 머리관과 은 촉매를 장비하면
mp가 100 이상이 되서 신의 분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 근데 저건 npc들한테 공격하려 한 게 아니라 진짜 실수로 나간 건데
면죄(25000소울)하여 사소한 오해를 풀었다
"만일 하루 일곱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번 네게 덜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성자 울베인이 신의 말씀을 따르던 처녀 아스트라에아가 변절하여 사탄의 종이 되어 주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였다 한다
따라서 다음 지역은 아스트라에아가 숨어 있는 부패의 계곡, 비탄의 늪이다
언젠가 계속
신앙연재 되게오랜만에보네
엄바사
umbasa
그래픽이랑 모션은 땡기네 그래서 pc 언제 출시?
순간 공식짤인줄 알았네 ㅋㅋㅋ
이 독사의 자식들아(마 12:34)처럼 옆에 출처달면 더 신앙넘칠듯
확실히 게임이 스샷모드 지원하니까 뭔가 공식짤 느낌
겜 최종 컨텐츠가 사진 찍기임 ㅋㅋㅋㅋ
이 미친 살육귀ㅋㅋㅋㅋ
전부 다 데몬이랑 데몬 추종자들이란 말입니다
표정 개 해맑네ㅋㅋㅋㅋㅋㅋㅋ
바로 5-2달려서 월광 먹을줄 알았는데 예측실패했농
칼날까지 안 쓴다는 마인드의 d&d식 성직자라서
아멘! 할렐루야!
신학대학생 게이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