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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게임을 오랜시간 다양하게 많이 안 해본 겜알못이라 상당히 겜 시선이 편향적일 수 있는데





npc 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과 큰 맵에 큰 감동을 받은 것 같다

gta 시리즈 이후 오랜만에 느껴보는 자유도 였음


그리고 침입 같은  멀티 시스템도 신선했음

다만 채팅창이 없고 대형 접속 서버가 아니라 그런지 뭔가 황량하고 외롭긴 함. 근데 그게  다크-판타지 세계관, 차원 디자인이랑 잘 맞아서 오히려 몰입이 잘 된다고 생각.



그리고 상당히 독자적인 전투 무기 디자인과 시스템.

용을 좋아해서  리마,똥3 때 부터 용인(용체석)으로 많은 재미를 봤다보니


엘든 와서 크게 감동 받은게 용찬이였는데 마음대로 용 신체를 자유롭게 소환해서 공격에 가세하는 디자인이 참 좋음

그 어느 다른 판타지 세계관에도 용을 죽인 후 바쳐서 힘을 얻은 뒤 자유롭게 용으로 변하는  재밌고 독창적인 겜은 엘든 링 말고는 없었던거 같음


종합하자면 프롬겜은 맵 디자인/무기/멀티 시스템/플레이 방식이 매우 개성적이라 타겜과는 상당한 차별화를 둘 수 있음

소울 라이크란 용어도 있으니


다른 겜은 훨씬 아름답고 화려한 디자인의 공격이 많긴한데 프롬겜만의  독자적이고 보았을 때 매우 직관적인 솔직담백한 무기 디자인과 지역 건축 디자인(각종 무기류,벼락,마술,용,영체, 로스릭, 팔란 똥늪 등)과 

거기에 어울리는 다소 야만적이고도 호쾌한 액션 시스템이 강점 중 하나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