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진짜 오랜만에 엄마 만나러 갔음


자초지종 이야기 좀 듣다가 엄마가 집가서 얘기하자고 하셔서 집에 가니까 애들 여러명 있더라고

새아빠란 사람은 직장갔고 엄마는 바쁘다고 나가셔서 지금 애들이랑 놀고있는데 그중에 한 10살쯤 돼보이는 애가 눈에 띄게 예뻤음 심지어 남자앤데

어쩌다가 큰딸이 지 오빠랑 존나 싸우는 도중에 둘만 있을 기회가 생겼는데 그애가 지쳤는지 내앞에서 이불덮고 자더라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순간 미쳤는지 자는 얼굴 존나 예뻐보이고
내 이상형이랑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좋은냄새도 나는데

못참겠더라 솔직히 니네도 실제로 얘 와꾸보면 알건데 왼만한 여자보다 훨씬 예쁨

옆방에 소리 안들리게 천천히 톡톡 쳐서
살짝 깨우고 아이스크림 사준다고하고 바로 업어서 데리고 나옴

이제 어떻게하냐 씨발 일단 아이스크림 주고 비몽사몽한 애한테 재밌는데 가자고하고 내 자취방으로 가고있다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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