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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뭐 기둥으로 애들 한놈 씩 떼어내야한다고 했는데

애들이 계속 붙어다니면서 흑염구만 날리더라


빡쳐서 흑염의 수호 달고 퉁퉁이 먼저 죽이고

그 다음에 한놈씩 잡음


얘네 피 반 쯤 남았을 때 이미 성배병 다 떨어져서 존나 빡셌다


수면항아리 없어서 겨우 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