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은 고룡의 꼭대기를 밀지 않았고, 따라서 옛비룡, 무명왕을 깨지 않았으며
dlc또한 사지 않은 배은망덕한 뉴비임을 미리 알립니다
할 시간이 없는걸 어카노 ㅋㅋ
-군다 14트-
악명보다는 쉬웠다고 느꼈음
하지만 2페 처음 봤을때는 '시발 저걸 나보고 상대하라고?' 하면서 멘붕함
하지만 역시 하다보니 적응해서 깼다, 꽤 즐거웠던 보스
-볼드 38트-
나만 이 새끼 존나 어려웠나?
내 생각엔 아직 겜에 익숙하지가 않기에 오히려 거리를 너무 벌리면서 싸웠던게 문제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상하게 시간이 오래걸린 보스
여담으로 달리는 방법 몰라서 볼드 가는길 한땀한땀 걷고 구르면서 갔다.. 개같은 겜
-부랄나무 8트-
약점 여러개인줄 모르고 2페때 손만 존나 팼던 슬픈기억이 있다
참고로 이때부턴 할버드를 썼는데 높이차 때문에 약공격 안맞을때마다 입에서 욕이 절로 나왔음
그래도 비주얼이랑 임팩트는 지리던 보스, 난 얘부터 이 게임에 맛들리기 시작한듯? 맵도 개재밌었고
-노야 4트-
법사 보스는 처음이라 당황하긴 했지만 수월하게 깼다
특히 2페 분신패턴이 상대하기 힘들었음
할버드의 달리기공격으로 눕히는 맛이 찰졌다
-주교들 2트-
1트 때 2페에서 보스 패턴좀 볼려고 너무 사리다가 저주안개에 죽었었다... 그래도 호구는 호구였고
맵이 개인적으로 그때는 정말 좆같았는데 보스가 허무해서 아쉬웠다
참고로 이 보스는 할버드로는 에바같아서 처형자의 대검으로 깼었다
(개인적으로 성당 맵부터 때로는 가끔은 빤스런이 정답이란걸 배움. 전까진 최대한 적들 하나하나 죽이면서 갔었는데, 성당 초반구역은 진짜 몹배치가 너무 지랄이더라)
-감시자 4트-
초회차때 빡세다는 말 많이 들었었는데 은근 쉽게 깸.
내가 이때 할버드를 애용했어서 그런가?
아니면 볼드개새끼가 뉴비때 날 강하게 만든걸지도
암튼 간지하나는 정말... 정말 재밌게 깼다
최애 보스 1
근데 맵이 시발 ㅋㅋ
-워닐 2트-
처음엔 기믹 몰라서 어버버 했는데 걍 호구였음
임팩트에 비해 너무 아쉬웠던 보스...
-노왕 5트-
하늘에 불덩이 날릴때 겁먹지말고 존나 패면 되는걸 몰라서 처음엔 고전했음
하지만 깨닫고는 쉽게 깼다, 오히려 호수초입에 있는 데몬보스나 호수 안쪽 유적에 있는 잡몹들이 더 어려운듯
-설리반 19트-
지금까지 패링 한번도 시도 안해본 뉴비한테 패링을 가르쳐준 1타강사, 지금도 패링 없이 구평으로 깨라하면 깰 자신 없음.
맵도 그렇고 보스전도 그렇고 아주 시바새끼가 따로 없었는데 오히려 지금까지 플레이했던 맵이랑 보스중에 가장 재밌었다...
최애 보스 2
이때 확실하게 이 겜의 매력에 매료된듯
-엘드리치 6트-
부하가 더 쎈 놈, 가는 길이 더 어려운 놈
하지만 역시 재밌는 보스였다, 비슷한 법사류 보스인 노야보다 훨씬 즐거웠다
-욤 1트-
기믹보스지만 정말 재밌었다
특히 지크벨트 관련 서사랑 컷신이.. 와 진짜 존나 멋있었다
처음에 스톰룰러 사용법 헷갈려해서 지크벨트 먼저 죽은게 너무 아쉬웠음
장작의 왕에게 태양있으라! <--희대의 개씹명대사 ㄹㅇ
-무희 10트-
난 아직도 얘는 잘 모르겠다...
패턴을 알긴 아는데 이상하게 트라이 할때마다 새로운 구석이 있는것같은... 이상한 보스...
뭔가 깰때도 개운하게 깬 느낌이 아니라 딜찍누로 깬 느낌
-용갑주 2트-
트라이 수는 적지만 정말 초집중하면서 깼던 보스
최애 보스 3
패턴을 보고, 익히고, 파훼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
-요왕 3트-
생각보다 별로였던 보스 걍 노잼임 뭔가
근데 맵이 시발 ㅋㅋ
-영웅군다 5트-
선생님 어퍼컷이랑 발차기 좀 그만 날려주십쇼...
태보도 아니고 시부레
분명 익숙한 맛인데 존나 매웠다
꽤 재미졌던 보스전
-로리안&로스릭 12트-
생각보다 패턴이 정직하고 담백했던 보스
그래서 오히려 패턴을 파악하고, 나만의 공략법을 만들고, 트라이하는 과정이 즐거웠던 보스
개인적으로 용갑주랑 같이 이 겜의 후반부를 즐겁게 만들어줬던 보스였다
최애 보스 4
-왕들의 화신 9트-
내가 지금까지 게임에서 만나본 보스중 최고였다
뭐랄까 죽어도 짜증이 안나고 웃음이 실실 나오던 보스였다
이 녀석이 뭐 선불자 모션을 가지고 있고, 2페가 그윈이고 암튼 그런 정보는 다 알고 있었다.
사실 겜 사기전에도 스토리는 다 알고 있었다. 겜 플레이만 안봤을뿐
지금까지 상대했던 잡몹들, 보스들, npc 암령들 그리고 내가 사용하던 무기들과 유사한 움직임이 살짝씩 보이면서 지금까지 해온 여정의 복합체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참 좋았다
무기를 계속 바꿔가며 싸우는 방식도 너무너무 좋았다
2페 전환부와 2페의 연출,패턴들은 진짜.. 씨바 나를 위아래로 지리게 해주기에는 충분했다
이렇게 담백하면서도 웅장한 보스가 다른곳에 있을까...
최애 보스 5 이면서 당연히 그 중 탑임
아니 근데 시바 곡검은 어케 상대하라는거야 ㅋㅋ 난 이때 걍 딜 포기하고 피하기만 함 ㅋㅋ
아무튼 내 인생겜 top3 안에는 드는 개쩌는 게임이었다.. 화신 깨고 엔딩봤을때는 진짜 너무 행복해서 침대위에서 방방뛰면서 나무위키 정독했다.
시간나면 고룡꼭대기도 무조건 밀어봐야지
- dc official App
나도 설리번 군다가 젤 좋았음 내 실력 발전하는게 느껴져서
욤은 기억에서 지웠노
어 시부럴 진짜네 욤도 진짜 재밌었는데 - dc App
십ㅋㅋㅋㅋ
추가함 - dc App
무희 피가 원래 적음
나도 초회차때 볼드한테 마음꺾여서 3달 동안 겜 접은적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