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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겜 할 때는 진짜 쫄보 중에 이런 쫄보가 없는데, 이상하게 프롬겜은 겁도 없이 잘 돌아다니고 침착함

블본 성당 상층 샹들리에? 그것보다 그 뒤에 나타나는 늑대인간 흩뿌려둔 게 더 무서웠음
디먼즈 희망의 감옥? 맵 구조가 더 아찔했음
닼3 지하감옥? 전체 체력을 줄여버리는 몹이 있다는 사실이 더 공포스러웠음

게임 속 죽음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서 그런지, 아니면 무서운 적이 나타나도 내가 패죽일 수 있다는 마인드에서 나오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