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성 말고 보스 특유의 분위기


풍경에서 느껴지는 고양감은
충분히 다른 게임에서도 느낄 수 있고,
스토리는 솔직히 다른 게임이 더 감명깊었지만


엘든링은 보스와 마주할 때의 느낌이 역대급이었음.

레날라 - 2페이즈 진입 시의 몽환적인 느낌
라단 -  2페이즈 진입 시의 충격적인 등장
라다곤 - 시작과 끝이라는 테마에 걸맞는 BGM 연출
림그레이브 동부 룬베어 3마리 추격 - 공포게임 그자체

초회차에서 느꼈던 당시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말레니아도 난이도 스캇인거랑 별도로,
보스 디자인은 맵 분위기랑 진짜 잘 어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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