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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죽던 입장에서 빡쳐서 나도 만들어서 좀 돌려봤음.


첨에는 만들어놓고 침입 들어오는 놈 죽이다가 뜸해지길래


다크레이스 계약 맺고 남에 집에 털러다니기 시작했음.


지난 한주동안 100명 죽여서 인간성 99 채웠는데 스토리 밀다가 다 날려서 한주 더 돌릴까 생각중...


각설하고...


일주일밖에 안한 내가 암령이 이러니 저러니 하는건 웃기지만 그래도 얘기해보자면


일단 리마는 암령이 압도적으로 유리함. 호스트가 스토리 미느라 PvP 셋팅이 안되있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몹도 암령편이라 몹과 함게 다굴 당하면 답이 없음.


그래도 100 명 죽이는 동안 나도 한번도 안죽은건 아닌데.... 사실 꽤 많이 죽었음. 그러니 나름 대처법이 있긴 함.


날 죽인 놈들의 공통점이 있음.



1. 닥치는대로 영체를 소환하라. 백령이던 npc던....

- 다구리엔 장사없음.


2. 자신이 유리한 포지션을 확보하라.

- 몹 주변이나 센의 고성 폭탄 떨어지는 곳은 절대 피해.

- 난 펄션을 많이 썼는데 호스트가 일부로 좁은 골목으로 유인해서 칼이 튕기는 바람에 개털린적 있었음.

- 문뒤 입구 뒤에서 기습에도 좀 당함.


3. 암령들은 대부분 체력이 조루임.

- 저랩으로 만들어야 매칭이 쉽기 때문에 스텟 여유가 없어 체력을 최소에 맞춘 경우가 많음. 너도 한방 잘때리면 이길 수 있는거. 그러니 쫄지 마라.



이미 다 망해가는 리마인데 이런것도 없으면 긴장 탈일도 없으니 재미없지.


그리고 가장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건 침입에 성공했을때가 아니라 침입온 놈들 되치기로 죽였을때임....ㅋㅋㅋ


나도 당할때는 몰랐는데 해보니까 이거 마저 없으면 리마 진작 문 닫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암령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오프라인 진행하길 바라며


그럼 다들 즐겜...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