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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큼은 저한테 정말잘해주고 착한 쌍둥이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얼마전부터 가까이 가기만하면 뭔지 모를 이상한 냄새가 나고 몸도 잘안씻어서
부패짜장묻은거같은 이상한 부패반점같은게 군데 군데 몸에 달라붙은채로 저한테
안길려고 하더라고요 ㅠㅠ 아무리 여동생이 좋아도 냄새나고 더러운 채로 방구뿡뿡 끼며
저한테 가까이 오면 저도 거부하게되요 어떻게 하죠ㅠ
그리고 아무리 강제로 붙잡고 씻겨도 반점이랑 냄새는 안지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