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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제자한테 믿고 원휘석을 맡긴 셀렌
셀브스한테 주문한 젊고 이쁘며 마력적성도 높은 몸으로 갈아탈 기대를 하며 일어났는데
마력적성은 커녕 할줄아는건 침뱉기랑 빙글빙글돌기뿐인 2세대 백금인 몸에 들어가있는거임
개인적인 호감도 있어서 혹여나 왕을 포기하면 자신의 곁에 있어도 좋다 생각한 제자에게 배신감을 느껴 원망의 옆뛰기를 하고있는중 갑자기 제자가 바지를 벗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