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성수 에브레펠에서 40분 동안 쥐새끼처럼 숨어서 미행하던 암령 한 마리


말레니아 보방까지 뚫으니 뒤에서 쫒아오다가 또 도망가서 배수로 까지 갔는데

배수로 축복 전 근처 사다리 위에 고지대 점거하고는 용찬만 주구장창 쓰던데  포효가 좁은 물 흐르는 하수구 통로로 악기마냥 울려퍼지는게 그렇게 예쁘더라



근데 갑자기 잘하다 말고 부패브레스로 날먹할려고 들길래  손주가 별대검으로 끌어당기고  나도 그레이오르 포효의 우렁찬 소리로 맞대응 해서 엘짐 곁으로 신속하게 보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