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영체 노 마법 노 버프  레벨은 135

 

지금까지 프롬겜 하면서 항상 무기는 도만 사용했고

마법이나 버프는 원래 안써서 이번에도 컨셉을 지키면서 플레이해봄

무기는 시산혈하씀 


만약 시산혈하 안쓰고 다른도 썼으면 지금도 못꺠고 있었을듯 그만큼 시산혈하가 말레니아 잡기엔 특화되어있는거 같음

플레이 타임은 대략 1시간 근데 운이 한 7 실력이 3이고 패턴을 완벽히 숙지하지 못했는데 운좋게 꺤 느낌




보스자체가 너무 불합리하단 생각 많이함 재미가 없는것은 아닌데, 물새난격 오버밸런스에 모든게 무너진 느낌

일단 물새난격 자체가 자세 잡을떄 졸라 패서 공격을 끊거나 or 어떻게든 피해야하는데 

말레니아와 거리가 있으면 패서 공격을 끊는게 불가능하고,  내 기준 물새난격이 시작되면 피하는것이 불가능함

그러니까 유일한 선택지는 스테미너 관리해가면서 공격을 막아야하는데.. 이것도 스테미너가 거의 만땅이 아니면 원콤에 끔살나는 경우가 생김



 원래 프롬겜 하면 피하고 구르고 피하고 너 다했어?

그럼 이제 내가 몇대 팰께. 하고 딜타이밍을 맞춰서 줘패고 또 피하다가 때리고 이게 기본이었는데 

말레리아는 확정적인 딜타이밍이 극히 짧음 그냥 지멋대로 계속 공격을 이어가다가, 거리가 멀어지면 ?혹은 지멋대로

물새난격까지 막 시전하니까  나는 거의 완벽하게 공격을 피하고 막고 있는데 갑자기 물새난격에 끔살 당하는 경우가 많은듯

오히려 피흡은 나는 재미있는 기믹이라 생각하고 나쁘지 않았는데 그놈의 물새난격이 2연타만 되었어도, 3연타를 삭제하는게

차라리 밸런스 측면에선 맞지 않았을까? 생각됨 


그러니까 말레니아는 깡스팩을 졸라 올려서 딜로 찍어누루거나, 영체를 부르거나 마법을 쓰지 않고 순수 근접으로  공략하기 지나치게 어려움

솔직히 불가능에 가까운거 같은데 



유독 이번작품에 근접이 끔살나는 보스가 많은듯, 피의 군주 모그도 한대 잘못맞으면 바로 사망이고 말레니아도 그렇고 

물론 꼬으면 영체 부르면 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