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호수? 게임 디자인적으로 좆같은거지 비쥬얼로는 기름 범벅 적조 호수 같음
케일리드? 림그레이브 옆이라 차이가 커서 그렇지, 황무지라고 보는게 맞음
사실 부패 관련은 딴건 몰라도 환공포증 오게 만드는 버섯인지 꽃인지가 제일 극혐이지, 나머지는 그럭저럭 괜찮아.
개미굴? 시체 쌓인걸 극혐할거면 작은 론도가 숫자나 비주얼에서 압살함.
개미굴은 개미가 그냥 존나 털숭숭달린 거대한 것들이 발발거리며 다가오는게 소리와 함께 극혐인거지, 그냥 원거리 저격으로 쓸어버리고 가면 그나마 괜찮음
근데 아리엔델 파리굴?
나 처음 닼3 했을때 그거 보자마자 그냥 강종하고 한동안 게임 하지도 않았었다
결국 프리데 잡긴 잡아야지 하는 마음에 들어가긴 했는데
안 그래도 거기까지 가면서 중간중간 계속 나오던 알들만 해도 존나 환공포증 일것 같으면서, 징그럽고 소리도 질퍽질퍽 소리가 나가 진짜로 밟고 있는거 같아서 존나 싫었는데, 안쪽에 존나 많은거 보고 찐으로 비명 지름
파리는 시발 그 와중에 다가오는데, 안 그래도 맵 때문에 기분 더러운데 존나 소리도 징그러워서 존나 말도 안 나옴. 닼1 병자마을 파리가 좀 더 징그럽게 생기긴 했는데, 닼3가 좀 더 고퀄이라 더 리얼감 있어서 좆같음
만약 아리엔델 파리굴에서 엘든링 개미가 쳐왔잖아? 그랬으면 난 시발 당장 게임 나가서 그 캐릭터 삭제하고 딴 캐릭터 다시한 다음에 절대로 게일에게 말도 안 걸었을거임
ㅋㅋㅋ
선택이면 모르겠는데 디엘씨 최종보스 가려면 무조건 가야하는 곳이라 악의가 느껴지긴함 ㅋㅋ
ㄹㅇ 거기에 하필 문 여는 레버가 그 알들과 파리 한복판에 있는거 존나 악취미임. 아리엔델 DLC 보스 2번 잡고 절대로 안감. 쐐기석? ㅈ까라 그래, 난 안갈거임
파리굴이 ㅈ같은 이유는 실제와 가장 가까운 혐오감이라 그런거가틈. 실제로 보는 파리가 거대화한거라
썩어 문들어졌다는 것을 되게 잘 표현함
파리 진짜 쇼크 ㅋㅋ 코옵중에 토쏠려서 뒤지는줄
음식물 쓰레기나 시체에 바글바글 한 그 비주얼이 오히려 현실에서 종종 볼수있는거라 더 혐오스러웠지 - dc App
그나마 다행인건...알이랑 구더기묘사는 현실보다 덜 징그럽고 덜 리얼리티한게 - dc App